어제밤은 가족들과 함께 요즘 인터넷에서 핫한 우*우 변호사 드라마를 봤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들은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인도인, 우*우, 역삼역을 외친다. 나도 가끔 이 말을 되뇌인다. 연속된 스토리가 아닌 단막극으로 매주 매주 그주에 내용이 완성된다. 복잡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꽤 재미가 있다. 법률적인 지식도 도움이 된다. 또한 주인공과 주인공 남자 친구 사이의 케미가 돋보인다. 남자 주인공의 순수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드러나지 않지만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아침 매뉴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다. 밤에 봤던 너티비에서 무말랭이를 추천했다. 나이가 들면 무말랭이가 몸에 좋다고 한다. 무말랭이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았다. 비타민씨 등등등 무말랭이에 이렇게 좋은 성분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