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3명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우와 아침 일찍 출발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인지~ 주차장에 차가 한 대도 없다. 아이들도 깜짝 놀랬다. 세상에 주차장에 차가 한 대도 없다. 시간이 남아서 차에서 아이들과 잠시 대기했다. 시간이 된 것 같아 표 예매하는 곳으로 갔다. 아직 시간이 안됬다고 한다. 10분 남짓 기다렸다. 시간이 되어 아이들과 내꺼 자유입장권을 구매했다. 4명꺼다. 우리는 놀이공원까지 걸어다녔다. 그런데 오늘은 당당히 기차를 탔다. 그것도 우리가족이 처음이다. 하하하. 아이들은 신이났다. 우리가 좋아하는 하마가 있다. 우린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먼저 하마를 타자고 백프로 의견이 일치했다. 아이들은 무척 신이 났다.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드디어 하마를 탔다.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