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을 위해 김치찌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돼지고기, 파, 양파, 미림, 설탕, 김치, 멸치액전, 국간장을 사용해서 요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겹치고 그래서 요리를 하고 있는 중에도 전화가 옵니다. 요리 전에는 물론 피아노 학원을 다녀와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는 요즘 한참 배우고 있는 이선희 인연이라는 노래를 배우고 있습니다. 피아노를 한참 치다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즐겁습니다. 요리도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요리가 그렇게 싫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한 요리가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제가 만드는 요리가 하나 둘 늘어가면서 메뉴도 다양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