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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나무처럼 살아간다" 리즈 마빈

cook2piano 2023. 2. 13. 11:42

p.10 일단 원대한 꿈을 품으면 이루고 싶은 것이 당연한 이치, 그러나 일찍이 이런 말이 있다. 인내는 기다림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피어나는 법이라고.

 

위 말이 나에게 다가왔다. 인내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서 피어나는 법이라고 한다. 나는 여지것 기다림 자체에 중심했다.

 

이젠 생각을 바꿔야겠다.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겠다.